<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행복하고 좋은 삶이란 어떤 것일까?",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명제가 아닐 수 없다. 현대인뿐만이 아니라 인류가 존재해온 이래로 행복이란 감정을 정의 내리기 위해 부단히 도 노력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
아이와의 행복한 소통법, 감정코칭 5단계
감정코칭은 부모와 자녀의 의사소통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부모가 아이와 행복하게 소통할 수 있다면 이미 감정코칭의 50%는 성공한 것인지도 모른다. 책에서는 감정코칭을 위한 5가지 단계를 제시한다.
5부 효과적인 감정코칭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것
역할, 교육과 코칭 기능, 진단과 환자 모니터링 기능,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 치료적 중재와 방침의 수행 및 모니터링, 보건의료 실무의 질 모니터링과 보장, 조직과 업무 역할에 대한 실무 영역을 7가지의 영역, 31가지의 기능으로 도출하였다. 이를 다음과 같이 설명해 볼 수 있다
내고 있는 형편이다. 더욱이 적지 않은 아동들이 자신의 정서나 행동의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유아의 감정을 읽어주는 양육방식을 하나의 기술로 본 Gottman은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표현할 수 있도록 지지할 뿐 아니라 분노, 슬픔, 두려움과 같은 일종의 부정적 감정도 인정해주
1. 감정을 잘 다루는 아이가 행복하다
*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는 것이 진짜 사랑
- 과거 : 의식주 해결 → 현재 : 끝없는 부모의 역할
** 감정코칭 쉬운 방법
1. 감정을 그대로 수용하고 공감해준다.
2. 관심을 보인다.
3. 경험을 이야기 해준다. (아이는 한편이 된 기분/유대감/안도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