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을 100여건 이상 획득하고, 세계 55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국내 밀폐용기 시장의 70%, 세계 밀폐용기 시장의 30%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Lock&Lock은 플라스틱 제품 시장에서 타파웨어나, 러너메이드 등 외국 굴지의 기업을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Lock&Lock 역시 처음은 쉽지 않았다
인증을 수상했으며 이는 국내 환경 가전 기업으로서 최다 수상 기록이다. 최헌정 웅진코웨이 디자인 실장은 “이번 레드닷 어워드 수상은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웅진코웨이의 정신을 친환경적 디자인을 통해 제품에 구현하려 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2010년에도 현지화한 제품 디자인을 통
기업임에 분명한 락앤락이라는 기업 또한 과거에는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혹은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해 생기는 문제를 안고 있있다. 우리 조원들은 기업의 더 더욱 빛나는 장기적 성장을 위해 락앤락의 현문제점을 분석하고, 이에 실제 사례를 접목시켜 다양한 마케팅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이
네오코퍼, 세이프티, 글라스코퍼, 하이코퍼, 후레쉬코퍼 등 용도에 따라 이름을 달리하는 밀폐용기를 만들어 왔다.
우리 나라는 밀폐용기시장에서 그 동안 브랜드 선호도가 적었기 때문에 브랜드보다는 용도에 따른 다양한 이름으로 밀폐용기를 만들어왔던 것으로 보인다. 락앤락이 플라스틱재료로
인증되지 않은 기술이라는 점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3)기타브랜드
국내 시장 공략에 다소 소극적이었던 외국 기업들이 최근 들어 공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러버메이드는 70년 전통을 앞세워 신제품`테이커롱`을 최근 국내에 출시했고, 전 세계 110여 개국에서 밀폐용기를 판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