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서비스하는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인 라인은 서비스 초반에 카카오톡이 가지고 있지 않은 스티커 기능으로 사용자들에게 어필했다. 라인의 스티커 기능은 라인이 다루고 있는 중요한 기능이기도 하고 처음부터 사용자들을 어필하던 가장 중요한 요소였기 때문에 완성도가 다른 메신저 어플
라인의 약점으로는 국내 시장점유율이 낮다는 것이다. 메신저 어플의 특성상 상대방과 동일한 어플을 이용하여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따라서 수많은 메신져 어플이 있어도 대화하고 싶은 상대방과 동일한 어플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따라서 메신저 어플은 선도우위 법칙이 강하게 적용된다.
라인 어플리케이션과 PC버전 라인의 메뉴 하단 부분에 배너 형태의 광고를 삽입하는 것이다. 지역광고는 라인의 위치 전공 기능을 활용하여 할 수 있다. 사용자가 특정 지역에 접근하면 해당 지역의 광고가 보이도록 하는 것이다. 광고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네이버가 이미 맺어놓은 광고 제휴 기업들을
모바일 메신저란 정확하게는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라고 하며(MIM)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해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의미하며 채팅, 사진/동영상 등을 공유하고 음성 및 영상통화, 위치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스마트 기기(스마트폰
서비스를 통해 1,000만 페이지 분량의 고급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90여 개 매체에서 제공되는 종합 뉴스, 쓰면 쓸수록 많은 용량을 제공하는 메일서비스와 지식쇼핑, 포토갤러리, 블로그 및 카페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국내 최고의 포털로 성장했다.
네이버는 양질의 콘텐츠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