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네이버라인이 일본시장내에서 가진 강력한 시장 지배력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네이버라인은 빠른 성장을 하며 태국 2000만명, 대만 1700만명, 스페인 1500만명, 홍콩 400만명 등 특히 동남아 및 유럽에서 이미 일정수준 이상의 가입자가 확보되었다는 점은 괄목할 만하지만 그럼에도 전체 서
라인 어플리케이션과 PC버전 라인의 메뉴 하단 부분에 배너 형태의 광고를 삽입하는 것이다. 지역광고는 라인의 위치 전공 기능을 활용하여 할 수 있다. 사용자가 특정 지역에 접근하면 해당 지역의 광고가 보이도록 하는 것이다. 광고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네이버가 이미 맺어놓은 광고 제휴 기업들을
모바일 메신저란 정확하게는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라고 하며(MIM)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해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의미하며 채팅, 사진/동영상 등을 공유하고 음성 및 영상통화, 위치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스마트 기기(스마트폰
네이버에서 서비스하는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인 라인은 서비스 초반에 카카오톡이 가지고 있지 않은 스티커 기능으로 사용자들에게 어필했다. 라인의 스티커 기능은 라인이 다루고 있는 중요한 기능이기도 하고 처음부터 사용자들을 어필하던 가장 중요한 요소였기 때문에 완성도가 다른 메신저 어플
라인은 모바일게임 퍼블리셔라는 점에서 개발사 입장에서는 RS에 따른 매출액(35% 배분율)이 바로 영업이익이기 때문이다.
특히, 연중 매출액이 유지될 수 있는 수명주기가 긴 소셜 네트워크 게임의 경우 또는 3~4개의 라인 게임이 연간 출시될 경우에는 일본라인에서만 발생할 수 있는 이익 규모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