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게임업계에서만 치중하지 않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모든 분야로 진출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엔터테인먼트 회사와의 제휴, 야구단 창단, 게임과 패션과의 접목 등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었다. 게임산업에서 사업다각화로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고, 엔씨소프트가 지속
엔씨소프트는 현재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대만, 타이 등에 진출해 있다. 2010년 현재 9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고, 연결매출액의 43%이상을 해외시장에서 거두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앞으로도 세계 각 지역 시장진출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추가로 확보하고 전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온라인게임
시장을 넘어 미국, 유럽까지 진출하여 전 세계를 대상으로 국내 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자체 보유한 게임 스튜디오 뿐 아니라 다양한 협력사들이 개발한 게임을 온라인으로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퍼블리셔` 이며 현재 세계16위의 규모를 자랑한다.
1)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리더
넥슨은 게임을
엔씨 오스틴(NC Austin) 설립
중국, 일본, 유럽 타이완, 태국에 해외진출.
최근 2009년 1월 포인트블랭크 태국상용서비스를 개시
2001년 엔씨 재팬을 소프트뱅크와 합작으로 설립
2002년 리니지 서비스 개시,
동시 접속자 수 2만~3만 명 수준 기록
서비스, 서비스마케팅, 고객지원, 서버 운영능
상황 호전
Ⅱ. 온라인게임산업의 개요
온라인게임의 특성
-네트워크 망을 통해 여러 사람과 동시에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PC 기반의 네트워크 게임
-복잡하고 다양한 스토리 전개
-온라인상에 하나의 가상 사회 형성
-1996년 넥슨- ‘바람의 나라’ 출시
-1998년 NCsoft- ‘리니지’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