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체의 제작과정을 지휘하고 책임질 수 있는
한 사람의 작가가 필요하며 작가에 의한 ‘작가 영화’만이
진정한 예술로서의 영화를 가능케 한다.
-트뤼포
촬영 대본보다는 문학 작품의 의미를, 오리지널 시나리오보다는 각색을, 현장 로케보다는 스튜디오 제작을, 그리고 한 사람의 작가-
트뤼포, 클로드 샤브롤,에릴 로메르, 쟈끄 리베트 등이 '영화 비평의 최고의 형태'로서 영화를 직접 만들기에 이르렀다.
시네마테이크(영화자료관)에서 고전작품을 공부하고 ꡐ개인의 영화ꡑ를 주장한 데 특징이 있다.
'누벨바그'는 <피아니스트를 쏴라>, <지난해 마리앙 바드에서>, <사촌
트뤼포, 클로드 샤브롤,에릴 로메르, 쟈끄 리베트 등이 '영화 비평의 최고의 형태'로서 영화를 직접 만들기에 이르렀다.
시네마테이크(영화자료관)에서 고전작품을 공부하고 ꡐ개인의 영화ꡑ를 주장한 데 특징이 있다.
'누벨바그'는 <피아니스트를 쏴라>, <지난해 마리앙 바드에서>, <사촌
누벨바그ꡓ의 정신을 이어받고 계승하자는 운동은 현재진행형이며 이것은 NEW라는 이름이 붙여져서 아버지의 영화들을 건설적으로 비판하고 새로운 영화를 만들려고 노력하려는 다양한 경향을 보여준다. 한국에서도 지난 해 끌로드 샤브롤 특별전을 열고 오래전부터 고다르나 트뤼포의 영화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