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상열지사’의 외로움〈쌍화점〉
1.내용요약 및 부연설명
만두집에 만두사러 갔더니만
회회아비가 내 손목을 쥐었어요
이 소문이 가게 밖에 나며 들며 하면
다로러거디러 조그마한 새끼 광대 네 말이라 하리라
더러둥셩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 다로러거디러 다로러
그 잠자리에 나도 자러 가리
<「쌍화점」에 대한 고찰>
1. 본 문
만두집에 만두 사러 갔더니만
회회 아비 내 손목을 쥐더이다.
이 소문이 가게 밖에 나며 들며 하면
다로러거디러 조그마한 새끼 광대 네 말이라 하리라
더러둥셩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 다로러거디러 다로러
그 잠자리에 나도 자러 가리라
위 위 다로러 거디러 다로러
『쌍화점』에 대한 고찰
-『쌍화점』에 나타난 시대상과 성
1. 『쌍화점』의 내용과 배경설화
쌍화점에 쌍화 사러 가고신댄
회회아비 내 손목을 쥐여이다
이 말씀이 이 점 밖에 나명들명
다로러거디러
조그마한 새끼광대 네 말이라 하리라
더러둥셩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 다로러거디러 다로러
그 자
<쌍화점(雙花店)> 작품론
1. 작품요약
1) 작품전문
만두집에 만두 사러 갔더니만
회회(몽고인) 아비 내 손목을 쥐더이다.
이 소문이 가게 밖에 나며 들며 하면
다로러거디러 조그마한 새끼 광대 네 말이라 하리라
더러둥셩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 다로러거디러 다로러
그 잠자리에 나도 자러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