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건축·기계학학·해부학을 넘나드는 방대한 '회화학'을 집필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많이 남겼다.
생애 후기에 그는 그림보다 과학에 매달려 인체를 해부하고 신체기관을 연구했으며, 새의 비행이나 물의 성질 등을 연구했다. 말년에는 프랑스 왕 프랑수아 1세에 의해 '왕의 수석 화가·건축가·기
해부학을 비롯하여 자연현상의 예리한 관찰과 정확한 묘사를 습득하여, 당시 사실주의의 교양과 기교를 갖추게 되었다.
그의 특색인 깊은 정신적 내용의 객관적 표현은, 그의 놀라운 사실적 표현기교의 구사에 의해서만 가능하였다. 사실상 15세기 르네상스 화가들의 사실기법을 집대성하여, 명암에
르네상스의 만능인.
예술가는 가장 뛰어난 관찰자로서 사물의 본질을 규명하고 그것에 따라 이해하고 습득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계시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예술을 과학적 이해의 근원으로 봄.
인간정신의 아름다움과 내면적인 감동의 깊이를 이상적인 아름다움으로 그림.
<최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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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근법은 감상자가 한 특정한 방향에서 볼 때 그림 위에 모든 사물이 하나의 소실점으로 평면 위의 입체감과 거리감을 줄 수 있는 방법이다.
원근법은 르네상스 건축의 창시자 브루넬레스키가 1428년 처음으로 원근법적 회화에 관한 실험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렌체대교회(1368년 착공
레오나르도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반 아이크, 뒤러 등이 있다. 르네상스 시기는 다른 영역에서보다 회화에서 두드러진 변화들이 나타난다. 바로 과학의 발전으로 원근법이 회화에서 사용되면서 르네상스 시기의 미술은 그 이전의 미술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게 된다. 독일의 뒤러는 후기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