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의 지대곡선과 공업용 토지의 지대곡선 간의 차이로 인해 도심 가까이에는 상업용 건물이 들어서고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공장이 위치함
-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서 거주할수록 통근비용이 상승하므로 주택가격은 도심에서 멀어질수록 낮아짐
- 주택가격이 상승할 때 주택소비량이 감소한다
가격이 오르지 않고 항상 그 가격을 유지하고 있어 투자 메리트를 상실할 수 있다. 따라서 입지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입지선정이란 입지주체가 추구하는 입지조건을 갖춘 토지를 발견하는 것, 또는 주어진 부동산에 관한 적정한 용도를 결정하는 역할 등을 말하며, 이러한 입지선정 활동은
토지초과이득세를 들 수 있는데, 90년대 초반의 오피스 공급정점은 어느 정도 이와 관련지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실제로 도심권역의 경우 1979년 4월 25일 서울시 도심 초고층 규제 4대문 내 간선가로변 층고 15층, 건폐율 40%, 용적율 670%이하, 기타지역 층고 12층, 건폐율 45%, 용적율 670%이하로 규정하
가격을 스스로의 힘으로 변경시킬 수 없다고 보고 주어진 시장가격수준에서 자기가 사거나 팔고자 하는 수량을 결정한다.
수요의 법칙
가격과 수요량(=사고자 하는 수량)과의 역의 관계
수요곡선가격을 종축, 수요량을 횡축으로 하는 평면에서 수요의 법칙을 그림으로 그린 것
시장수요곡
가격차이가 쉽게 그리고 신속하게 제거될 수 있어야 한다. 부동산시장에서는 최신 정보의 습득을 어렵게 만들 뿐 아니라 거래비용을 상대적으로 높게 만드는 물리적인 조건들이 존재한다. 지식은 간헐적으로 얻어지며 지리적으로 제한되어 있다. 입지, 크기, 건설과 나이의 차이 때문에 대부분의 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