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突厥車鼻可汗, 原名斛勒, 本與突厥同族, 世爲小可汗。
각설돌궐거비가한 원명곡륵 본여돌궐동족 세위소가한
각설하고 돌궐의 거비칸은 원래 이름이 곡륵으로 본래 돌궐의 동족으로 대대로 작은 칸을 했다.
?利敗後, 突厥餘衆, 欲奉他爲大可汗, 適因薛延陀盛强, 車鼻不敢稱尊, 率衆投薛延陀。
24회에 나타난다)은 또 기용되어 자주 이부시랑에 발탁에 이르러 홀로 분연히 논의를 바치며 말했다. “현재 토번이 강성해지고 이경현은 군율을 잃고 유심례는 난리에서 죽으니 어찌 다시 서방에서 일이 야기합니까? 지금 페르시아 왕이 이미 죽고 이은 아들 니날사는 수도에 인질로 들어와 어찌 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