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이탈리아의 강철조약체결
-(1939년 5월 22일)
6)독·소 상호불가침조약 체결
-(1939년8월23일)
7)단치히를 놓고 폴란드가 독일과의 협상을거절 (1939년8월28일)
8)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고 2차세계대전이 시작 (1939년 9월 1일)
9)이탈리아가 영국과 프랑스에 선전포고
-(1940년 6월 10일)
10)
역사적 변동을 거듭했기 때문에 그 경계가 불명확하다. 팔레스타인은 약 10만년 전부터 사람이 살았고, 기원전 12세기경 펠리시테인의 지배를 받으면서 팔레스티나라고 불리게 되었다. 제 1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의 통치지역이 되면서 팔레스타인으로 불이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제 1차 세계 대전이 끝
역사적 사실들이 서로 보다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또 내가 알고 있던 것 이상의 더 깊은 의미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앞에서도 언급 했듯이 러시아의 혁명이 1차 세계대전과 무관하지 않았으며, 대공황이 파시즘을 부화시키는 큰 역할을 했다는 사실은 흥미롭고 또 역사적 사건들의 거미줄 같은
전쟁책임은 독일에만 있다고 규정하여 독일인의 불만을 격화시켰다. 이리하여 베르사유조약의 수정(修正)은 독일민족주의의 지상목표가 되었는데, 어떤 의미에서 보면 이 조약은 3대국인 미국·영국·프랑스의 이익과 타협의 산물이었으므로 이에 강한 불만을 품은 전승국인 이탈리아·일본도 수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