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된 기업과는 거래를 하지 않겠다고 하면 대다수의 슈퍼나 생활용품 유통경로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된다. 또한 일반적으로 기업의 특성을 결정할 때 몇몇 대표적인 품목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군수 혹은 환경위험성이 높은 품목이 기업의 전체품목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낮다면 내
매각한 기초자산의 리스크는 사실상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에서 외형상 위험자산의 규모만 축소되기 때문에 자산유동화 이후 남아있는 자산의 평균적인 안정성은 오히려 악화된다. 특히 선순위채권에 대해 자산보유자의 보증 또는 환매요구권이 부여된 경우에는 이러한 문제점이 더 커질 수 있다.
관이 본질적으로 동일한 자본규제를 채택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 이후 미국 예금금융기관들은 2가지의 다른 자본규제, 즉 자본/자산(레버리지) 비율(capital-assets (leverage) ratio)과 위험기준 자본비율(risk-based capital ratio)의 적용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2가지 자본규제들에 대하여 보다 상세하게 살펴보자.
위험자산 즉 시장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All investors will hold the same portfolio for risky assets – market portfolio.)
Market portfolio is efficient.
가정: 시장에 참가하는 투자자가 모두 위험 회피자이며 동일한 기대를 갖고, 시장이 완전하다면 시장이 균형상태에 있을 때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