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와 SSM규제의 찬성과 반대의견및소매유통산업의 합리적대책방안
1. 대형마트와 SSM의 정의
1) 대형마트의 정의
대형마트의 용어적 정의를 최근 개정된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을 빌려 정의하면 3천㎡ 이상 대규모 점포로 국내에서는 통상적으로 할인점, 하이퍼마켓, 수퍼센터 등 다양한
SSM의 동내 상권 진입이 될 것이다. 다양한 요인이 있음에도 SSM을 마녀사냥식으로 규제한다면 더 큰 영향을 준 요인은 그대로 덮어질 것이다.
반대의견 -이미 SSM들의 무수한 입점으로 인해 지역상권이 무너지고 있는데 장기적인 시간이 걸리는 중소 소매점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맞지 않다. 마녀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대형유통업체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체인스토어협회 관계자는 “SSM규제는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며 “시장경쟁원리에 어긋나고 유통산업 발전도 저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2.이마트 피자
2.2.1.개괄
최근 이마트가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피자를
산업 활성화 본부 연구위원인 임규채 박사와 대구상인연합회 전임 회장, 칠성종합시장 발전위원회 관계자, 칠성시장 상인 등과의 면담을 통해 현재 대구의 전통시장 실태와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더불어 홈플러스 수성점 지점장과 면담을 가짐으로써 대형마트의 주말 영업 규제에
다른 농가뿐 아니라 외국의 농민들과도 경쟁해야 된다는 의미이다. 농업생산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시키지 않고서는 판로 확보가 어렵게 되는 품목이 늘어날 것이다. 이 장에서는 대형마트규제의 경제적 효과를 논하고, 쌀시장 개방이 국내 농산물 시장에 미치는 효과를 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