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은 학교에서 도덕시간을 늘려서 되는 것도 아니다. 우리나라처럼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은 나라도 세계에는 많지 않다. 그런데 부모들은 지식위주의 교육을 시키지 않고 인간교육도덕교육을 시킨다면 걱정을 하고 있다. 이래서는 도덕성의 회복이 어렵다. 그래서 소수의 바보가 있
경험에서 출발하여 사회·세계적 배려와 봉사에 대해 모두 다루는 것을 주로 하였다.
4) 6학년 아름다운 사람들 단원의 선정이유와 기독교적 세계관 평가
우리가 하는 행동은 우리의 믿음과 가치관을 반영한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으로서 “우리가 어떻게 살고 무엇을 하는가 하는 것은 우리가 하
교육과정보다도 그 교육적 의의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표면적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은 쉽게 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잠재적 교육과정을 통해서 배운 정의적 측면의 가치는 오래도록 잊어버리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잠재적인 교육과정을 통한 경험의 경우, 아동이 학교에 다니는
교육을 소홀히 할 수는 결코 없다. 학교에서조차 인성교육을 소홀히 한다면 정말로 우리의 미래는 암담하고 걱정스럽지 않겠는가?
학교는 예절, 질서, 청결, 절약 등의 덕목을 강조하며 도덕적인 인간 육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외형적 도덕 생활도 중요하지만 인성이 어떠한가가 더 중요하다고
교육이념 : 개인적 수양덕목, 사회적 실천덕목으로 제시하였다.
3) 교육적 인간상 : 극치성경인
4) 교육내용 : 4서, 6경, 3사
5) 교육방법
① 생각과 행동을 일치하고, 존경과 예의의 근거한 교수과정을 중시하였다.
② 엄격함과 자상함, 그리고 인격적 감화를 통한 학생지도를 강조하였다.
③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