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에 편입하여 다케시마라고 명명하고 시마네현 오키도사의 소관으로 한다.
*2006년 한일 관계 특별담화*
- 조용한 외교 포기
- 독도문제에 있어서 강경하게 대응
*2009년 한일 정상회담*
- 독도문제를 의제에 포함X
- 실용외교라는 미명아래 소극적인 자세
한국의 영토다. (99명)
독도는 우리
대응방안에 대하서 생각해 보고자 한다. 또한 위에서 언급했듯이 결정적으로 국제법에 입각하여 근거가 될 수 있는 주장을 마련하는 것이 분쟁을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데, 이전까지의 다른 나라에서 일어났던 영토분쟁 사례와 그에 따른 국제법 판례에 대해 알아보고 면밀한 분석을
대응하지 말고, 침묵하는 것이 일본을 자극하지 않는 좋은 방법"이라고 한 말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우리나라는 독도분쟁에 대해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 왔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독도 문제와 맞물려 국제 정세의 급변과 동아시아 안보정세의 변동, 국내 정치의 지각 변동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
일일이 대꾸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해 왔다. 어느 외교관의 “일본 정부의 그러한 공약과 지침은 일본 국내 무마용이라 하니 과민하게 대응하지 말고, 침묵하는 것이 일본을 자극하지 않는 좋은 방법"이라고 한 말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우리나라는 독도분쟁에 대해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 왔다.
독도리에 속해 있다. 좌표 상으로 북위 37도 14분 26.8초, 동경 131도 52분 10.4초 지점에 있다. 거리상으로는 울릉도 동남쪽으로 87.4km 떨어져 있고, 일본에서 가장 가까운 오키도 서북쪽 157.5km 떨어져 있다.
독도는 일본의 한국 침략에 대한 첫 희생물이었지만, 일본의 패전과 함께 독도는 다시 한국 영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