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 허버트 마샬맥루한[Herbert Marshal Mcluhan]은 미디어를 “쿨미디어와 핫미디어”로 나누었다. 핫미디어는 정보의 양이 많고 논리적이어서 수용자의 참여의 여지가 없다. 반면 쿨미디어는 직관적이며 감성적으로 관여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정보의 양이 빈약하며 불분명하여 수용자의 적극적
서론: 『미디어의 이해』와의 첫 만남
미디어의 세계는 늘 저를 매료시켜왔습니다. 그래서 마샬맥루한의 "미디어의 이해"라는 책을 선택했을 때, 저는 미디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새로운 시각을 기대했습니다. 맥루한은 영문학자에서 커뮤니케이션 이론가, 문화비평가로 변모한 인물로, 그의 다채로
1. 시작하는 글
본 리포트는 마샬맥루한의 미디어의 이해를 읽고난 후 내가 무엇을 읽고 무엇을 알게 되었는지 또한 그 책으로 인해서 맥루한이 생각하는 미디어가 무엇인지, 맥루한의 사상에 대해서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하겠다.
이 책에 대해 논할 때 필수적인 단어는 미디어이다. 점차 방송의
맥루한은 71년 그의 조카와 함께 속옷에서 오줌냄새를 제거하는 물질을 개발하여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든 발명가이기도 했다. 64년 '미디어의 이해' 출간이후 '텔레페서'(TV에 잘 출연하는 교수)가 됐고, 각종 강연, 인터뷰에 불려다닌 '스타 교수'였다.
☞ 미디어 이론가로서의 맥루한마샬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