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국어 존대(존대법, 경어, 높임말) 주체존대법
(1) 주체 존대의 형태소 - 어미 ‘-(으)시’
(2) 주체 존대의 대상
※ 주체 - 문장이 기술하는바 어떤 행위나 상태, 존재, 환언의 주체가 되는 인물.
존대의 대상이 되는 주체는 인물(동물이나 무생물은 존대의 대상이 되지 않음)
※ 말하는 이 자신이
Ⅰ. 서론
현행 띄어쓰기 내용은 조사, 의존명사와 단위명사, 보조용언, 고유명사와 전문용어 등으로 크게 나뉘어 있는데, 고유명사와 전문용어를 따로 구분하여 별도의 항목으로 정한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물론 이들 단어들이 일반어와 달리 길이가 긴 특징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동사와 달리 연결 어미의 결합에 있어서 제약이 있다. 그러므로 민현식, 국어 정서법 연구476쪽.
형용사에는 명령형 ․ 청유형 종결 어미를 뒤에 붙일 수 없는데, 노랫말에서는 종종 형용사를 명령형으로 쓰는 경우를 발견할 수 있다. ‘-어라’와 ‘-세요’처럼 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를
! ♣‘-거라’는 ‘가다’나 ‘가다’로 끝나는 동사 어간 뒤에 붙어 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이다. ‘-어라’는 끝 음절의 모음이 ‘ㅏ, ㅗ’가 아닌 동사 어간 뒤에 붙어 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이다. 따라서 이 문장에서는 ‘-어라’가 맞다.
오용도 강호상구문인설입운룡공손승일청대명 불기금일차처득회
?? [x?l?] 인사하다
두명은 인사를 마치고 오용이 말했다. “강호에 오래 사람들이 입운룡 공손승 일청의 큰 명성을 말해오다가 뜻하지 않게 오닐 이곳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晁蓋道:「這位秀士先生, 便是智多星吳學究。」
조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