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식의 차이에 있기 때문이다.
의식 활동이 판명하지 못한 동물의 인식은 기억의 재현이나 관념연합의 수준에 머물기 때문에 동물은 논증적인 과학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이런 이유로 라이프니츠는 과학과 같은 보편타당한 인식은 경험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소박한 경험적·심리적 방식에 의해
일단 사물들이 그 안에 나타나는 두드러진 방식을 인정할 때에만 명백하게 드러난다. 그러므로 우리는 컴퓨터화된 환경 내에세 경험된 사물들을 가지고 시작해야한다.
사이버스페이스로 향하는 나의 행로는 먼저 고대 플라톤의 관념론을 지나 근대 라이프니츠의 형이상학으로 나아갈 것이다.
방식으로 간주된다. 따라서 그들은 필연적으로 일치하게 된다.
라이프니츠는 이 두 가지 견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논거를 세운다. (1)한 물체의 운동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연장으로 환원될 수 없는 성질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모든 물체의 성질이 단지 연장에 의해 규정된다면, 처음에는 이 위치
즉, 수렴성. 수학적인 존재성에 관한 문제, 무한한 과정을 포함하는 방식의 문제에 신중치 못하여 오류도 범함. 음수에 대한 로그의 계산.
(6)클레로-미분방정식론, 특이해의 연구. 클레로의 미분방정식.
(7)달랑베르-편미분방정식론의 개척자. 해석학의 기초에 관한 연구(극한이론), 달랑베르의 판정법
1. 근대과학의 형성에 있어서 뉴튼의 기여
* 순간적인 힘의 개념에 바탕을 둔 운동법칙을 통해 만유인력처럼 계속적으로 작용하는 힘의 효과를 이해할 수 있는 인식 근거 제공, 힘의 원격 작용 수용 * 힘과 운동상태변화와의 일반적 관계를 유도
--> 자연법칙의 보편성,객관성 확립
* 만유인력에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