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을 줄 수 있는 국가들에 대한 실리적인 외교를 주창하고 있다. 최근, 유가의 상승으로 추가의 이익을 가지는 러시아를 석유와 가스, 시베리아를 횡단하는 철도라는 주제를 통하여 살펴봄으로서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것은 러시아의 대외정책이다.
문화지역과 세계 여러 곳곳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세계 정치와 경제 뒤에 숨어있는 지리라는 요소에 대해 상세히 들여다 보고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 공동체들에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현재에는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관찰할 수 있어서 역사와 세계를 관찰하고 분석하는
러시아는 현재 많은 타민족의 반러시아 감정과 자체 연방 내의 소수 민족 문제를 안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
Ⅱ. 러시아문화의 마르크시즘(맑시즘, 마르크스주의)
사회경제적 요소의 중요성보다 상부구조의 중요성(정치투쟁, 이데올로기적 혁명성)을 강조 하는 경향이 서구 Marxism보다 강하다.
러시
경제뿐 아니라 외교관계에서까지 그 영향력이 이미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가이다. 중국이 한국에 중요해지면 해질수록 우리는 더욱 안정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치밀한 전략적 사고를 키워야 하며 단순한 ‘경제주의’적 발상을 과감히 벗어날 필요가 있다. 이장에선 한국과 중국과의 정치적
정책에 대하여 언급할 것이다. 그리고 최근, 유가의 상승으로 추가의 이익을 가지는 러시아를 시베리아를 횡단하는 철도인 TSR과 석유와 천연가스라는 에너지에 관한 주제를 통하여 살펴볼 것이다. 이러한 점들을 가지고 우리는 러시아의 대외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