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완료된 신격 활동에 있으며, 성령의 계속적 사역에 근거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는 설영의 내적 증거만이 성경의 참되고 유일한 권위이며, 교회의 판단에 의한 권위를 부정하고 있다. 성경없이 하나님의 계시에 접하고 하거나 하나님과의 신비적 연합을 시도하는 행위에 대하여 이것은 성령
이것은 ‘제도’나, ‘규칙’과 같은 어떤 것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훨씬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존 지슬러, 256-257.
3절 -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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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개혁신앙을 위한 교회
1. 조직신학자 박형룡 박사의 신학과 사상
1.1 박형룡 박사의 신학적 배경
박형룡 박사의 신학은 구 프린스톤 신학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박형룡 박사의 신학은 평양 숭실 전문학교에서 시작된 것이며 당시 선교사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러나 박형룡 박사의 신학
설교가 아니라 자신을 준비하는 것이다. 로이드존스는 해가 갈수록 더욱 느끼는 것은 설교자를 위한 대규칙 중 하나는 아침을 보전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기도에 대해서 다른 모든 것보다 기도하고 싶은 모든 충격에 대해 언제나 반응을 보이라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요
자신들 안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분명히 알고 하나님께 충성하며 복음을 선포할 준비가 되어있었던 기독교 신앙의 영웅들과 함께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있었고 이것은 오늘날에도 수많은 실례들이 있다.
*성령님의 사역에 있어 성령세례의 결과로 나타나는 성령의 은사들에 관한 문제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