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는 "의식"의 연속성을 통해 자아를 정의하려 한 최초의 철학자이다. 그는 또한 정신을 "빈 서판"(백지 상태, 즉 "타블라 라사")으로 간주하였는 데, 르네 데카르트나 기독교 철학과는 다르게 사람이 선천적 관념(본유 관념 또는 생득 관념)을 지니지 않고 태어난다고 주장하였다.
2. 로크의 생애와
심리학회의 우수과학공로상 수상
1962년 하바드 임상심리학 명예교수
⑺ 철학적 계보
헨리 머레이는 성격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를 지칭하는 ‘성격학(personology)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내었다.
현대 성격이론의 가장 큰 특징적 갈래는 라이프니쯔(1646-1716)와 죤 로크(1632-1704)의 이론적 체계에서
생애와 업적
버클리는 아일랜드 출신의 신학자이자 철학자였다. 그는 수년 동안 클로인(Cloyne)의 주교로 있었으며 새로운 지역으로 여행하기를 좋아하여 로드아일랜드까지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는 버뮤다에 가서 그곳에 대학을 설립하고자 하였다. 그 일은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캘리포니아
심리학을 대표하는 행동주의자들은 학습의 본질에 관한 심리학적 사색(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로크, 루소의 사상과 같은)에 근원을 갖는다. 그들은 학습자들로부터 선택된 반응을 끌어내기 위해 행동을 조건화하고 환경을 바꾸는 것을 강조한다. 이 이론은 20세기 심리학에서 지배적이었다.
결합
로크는 도대체 우리가 오성의 힘으로 그와 같은 세계의 이해에 도달한다는 것이 가능한가 하는 것이 문제였다.
물론 많은 철학자들이 이미 진정한 철학의 길을 모색하는 데 있어서 사유 자체의 수단과 가능성의 범위를 검토하는 일을 제1차적 과업으로 삼는 경우는 흔히 있는 일이다. 그러나 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