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각 부문별 시스템을 첨단화하여 세계속에 우뚝서는 유통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 롯데마트는 현재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3개국에 진출해 국내 유통업체 중에서 가장 활발한 해외사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07년 12월 중국 Makro, 08년 10월 인도네시아 Makro, 09년 10월 중국 TIMES를
필자도 평상시 필수품이 있으면 롯데마트에 가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한다. 롯데그릅에 대한 이미지가 평상시 좋아서 롯데제품을 자주 활용하는 편이다. 제품의 질도 우수하고 품질도 좋아 구미에 맞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 자주롯데마트를 애용하는 편이다. 롯데마트는 모기업인 롯데그룹의 막강한
롯데마트는 현재 중국 유통업계에서 15위권인 순위를 2016년까지 5위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당분간 중국에 진출한 롯데마트의 질주는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2년 10월 중국 서남부의 중심 도시 충칭(重慶)에 법인을 설립하였다. 국내 유통업체가 충칭에 진출한 것은 롯데마트가 최초이
1.들어가며
롯데마트(대표 노병용)가 네덜란드계 중국 대형마트 체인'Makro'를 인수,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롯데마트는 오늘(17일) 중국 베이징에서 Makro(이하 마크로)를 운영중인 CTA Makro¹ (스위스 SHV, 중국 국영기업 CTA 지분 보유 비율이 각각 49%, 51%)의 지분 49%를 5천 760만 유로 (한화 약 780억원)에
롯데마트의 중국시장 진출전략인 M&A방식은 규모가 크고 다양성과 복잡성이 혼재하는 중국 시장에 진입하기에 안정적인 전략이라 평가할 수 있다. 신설투자에 비해 시장 진입이 신속하고 고객확보가 용이하며, 피인수 기업이 현지에서 구축해 온 유통경로 및 명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바로 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