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표를 통해서, 롯데월드가 서비스를 파는 거대 기업답게, 거의 대부분의 제도들이 서비스경영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최대 규모의 실내 형 테마파크를 가진 롯데월드라도 많은 약점과 위기상황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들이 구사되어왔다. 경쟁기업이 채택하는 전략에 따라 순식간에 시장점유율이 가파른 곡선으로 변화하는가 하면 소비자의 트랜드 및 Needs 변화, 기술의 발달 등 시장환경의 변화에 대응한 전략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이러한 경쟁구도에서 두산(롯데)의 ‘처음처럼’은 知彼知己에서 얻은 지식과
현재 이랜드가 구사하고 있는 국제경영전략에는 다소 문제점들이 있고 이를 풀어나가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적인 국제경영을 할 수 있도록 몇 가지 경영전략을 제안하고자한다.
첫째로, 판매경로의 다각화 전략을 제안한다. 현재 이랜드는 중국 현지에 수 많
롯데월드는 실내 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율 관리가 용이하다. 바깥 날씨가 좋지 않을 때도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다. 에버랜드의 경우 실내 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다. 따라서 비가 심하게 오거나 눈이 많이 내릴 때는 놀이기구를 이용하지 못하고 이는 곧 고객 수 감소로 이어지게 된
. 교육을 통해 일반 판매원을 아리엘로 바꾸고, 교육을 통해 체계적으로 고객밀착관리를 시행할 수 있다. 이렇듯 판매원 교육을 강조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결과 기존 아리따움의 2009년 9월 누계 매출성장률은 22%에 달하며 경영주 및 아리엘은 자발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분위기가 성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