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웰치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열정과 원칙'이 필요하고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고 환영하는 개인적 에너지, 남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능력인 격려,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결단력과 끊임없이 일을 추진해 나가는 실행력입니다.'라고 말하며 이와 관련한 4가지 조건을 4E로 조직에 변화에 대
GE는 세계화를 가속함으로써 이멜트 회장 취임 초 전체매출에서 차지하는 해외 매출 비중이 40%이던 것을 50%수준으로 끌어올렸다.
GE는 지금까지 주안점을 두었던 미국과 유럽 시장만으로는 지속적인 성장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중국과 인도, 러시아, 베트남 등 해외 신흥 시장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다.
CEO의 리더십은 조직을 추스리고 미래를 제시하는 방향타이자 나침반인 것이다.
GE는 잭웰치 라는 훌륭한 리더를 확보함으로써 20년 만에 세계일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세계조류에 발맞추어서 세계 초일류 기업 중에 하나인 GE사의 CEO인 잭웰치를 통해서 앞으로 우리나
직원은 5년 사이 30만명으로 줄어들었다. 언론도 그를 내버려두지 않았다. 그에게 '중성자탄'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건물은 두고 사람만 죽이는 신무기에 빗대 '비정한 사업가'로 매도한 것이다. 그러나 지금 그는 다른 평가를 받고 있다. 미시건 대학 경영학과의 노엘 티치 그가 GE에서 했던 작업은 근본
의사소통 방법이었다. “워크아웃이란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을 더욱 잘하기 위한 방법을 쉬지 않고 끊임없이 찾아가는 전사적 차원의 노력을 지칭한다.”
2. 1,2등이 아닌 사업은 그만두라
GE의 잭웰치(Jack Welch)는 81년 4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세계적 초우량 기업의 CEO에 취임한 이래 약 20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