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는 철학에 실천을 도입함으로써 철학에 심대한 영향을 끼쳤다. 마르크스는 ꡐ포이어르바하에 대한 테제ꡑ에서 철학의 외부에 대해 말을 한다. 5)마르크스주의는 철학을 생산하지 않는다. 마르크스주의는 철학의 새로운 실천이다. 마르크스주의는 자신을 철학으로 실천하지 않는다. 마
오늘 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마르크스는 사회 계급을 (무산계급(프롤레탈리아)/ 유산계급(브르주아) 이 두 가지로 분류하였다. 이 배경은 '불평등' 조건이며 즉, 생산수단을 소유하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계급이 위와 같은 식으로 구분된다. 경제적 관점에서 계급구분한 논리로 볼 수 있다.
역사적으로 지배계급의 사상이였다. 관념론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일반 대다수의 대중들과는 동떨어진 사상이다. 유물론(materialism)은 구체주의란 말이 더 적합하다. 구체적인 것, 현실적인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의식보다 관념보다 더 선행한다는 맑스의 생각이다.
소외라는 것은 인간이 자
노동계급간의 투쟁에는 목숨과 죽음이 걸려 있다는 자극적인 표현, 예를 들면 struggle to the death, fight to the death, struggle for life or death, question of life or death 등을 사용하고 있다.
포퍼에 의하면 마르크스가 기술한 것과 같은 자본주의는 결코 존재한 적이 없었다. 즉 그건 날조된 것이며 악마가 꾼 꿈같은
운동·변화한다는 것. 역사가 발전하는 원동력은 관념이 아니라 물질적인 것임. 즉, 사회사(社會史)로서의 역사의 실체가, 자연과 노동에 의해서 자연에 작용하는 인간, 그리고 인간 상호간의 관계를 규제하는 생산 관계 등, 물질적인 것으로 성립된다는 이론으로 관념적 역사관을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