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주”를 시장에 출시 처음 시장에 나왔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통주의 성공에 대해 낙관적으로 바라보지 않았다. 그러나 국순당의 제품은 시판 당시의 외부환경의 변화를 제대로 파악하고, 이를 회사내부의 강점을 활용하여 시장의 기회를 잡았을 뿐 아니라, 독창적인 마케팅전략을 개발하여
백세주 1위
- 최근 드라마, 방송을 통한 스타 마케팅전략 ‘Love for KOREA 백세주’으로
변경하면서, 한국인 / 외국인을 위한 전통주이라는 이미지 더욱 부각
국순당은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고객과 함께하는 초일류 기업’ 이라는 비전 아래 기존
사업의 핵심역량을 최대한 강화시키는 동
국순당의 술은 알콜도수 20도 이하의 발효주만을 생산합니다. 따라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저도주를 빚어,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영vision
① 백세주를 한국의 브랜드, 장수브랜드로의 육성
품질향상과 관리의 과학화로 국제적인 표준을 만들기 위
국순당은, 1952년 대구 기린주조장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선대로부터 양조장을 경영해 온 가업으로 본다면 거의 70여년 간을 전통주의 명맥을 잇는데 전념해 왔다.
1970년 한국미생물공업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국내 발효제 기술의 메카로 자리잡았으며 그간의 축적된 기술을 토대로 지난 1992년 백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