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출시
2003년:국민일보/신협/연세대학교/모네타/메가오토 현대카드M 출시,
3000억원 후순위 CB발행, 3100억원 유상증자, 개인택시 사업자 전용
[M] Best Driver카드 출시
2004년:하나로텔레콤 현대카드T 출시, COEX 현대카드M 출시, 서비스품질지수 1위 인증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선정 신용카드 부문 1
‘First in the Market’
“‘선점자 우위의 법칙’을 강조한 마케팅의 거장 잭 트라우트(Jack Trout)의 이론에 가장 부합하는 한국 기업을 찾으라”는 문제를 낸다면 정답은 아마도 현대카드일 것이다. 현대카드가 신용카드 업계에 남긴 ‘최초’의 사례는 너무도 많다.
세이브 포인트제도, 알파벳 마케
신용경색과 맞물려 카드채 발행 금리가 급등했다. 신용카드사들이 돈을 빌리기 쉽지 않은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것이다. 이것이 카드대란의 시발점이었다. 이러한 카드대란 여파로 카드업계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됐다. 독자 카드사였던 국민, 우리, 외환카드가 모 은행에 흡수 합병되고 LG카드는 산업
현대카드는 1984년 씨티그룹 다이너스카드 한국지점으로 출범한 수 대우그룹 계열사로 유지되다가 대우사태로 인해 2000년 1월 워크아웃에 들어갔다. 이후 현대캐피탈과 현대자동차가 지분을 인수하면서 2001년 10월에 현재의 사명인 현대카드로 출범하였고 현대차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세계적 금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