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을 자극하는 business적 영감을 제공하는 장소를 꿈꾸고 있는 것이다. ‘카페베네’는 철저하게 ‘고객’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충성도 높은 고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많은 고객들이 재구매하고, 브랜드 위상을 격상시킬 수 있는 여러 전략들을 적극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카페베네는 세계적인 위탁급식업체계약을 체결하여 로열티를 받으며 각 기업, 병원, 학교, 공공기관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카페베네는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공동으로 커피직영점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스타마케팅을 통하여 동남아시아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카페베네는
카페베네(Caffe bene)는 이탈리어인 CAFFE 와 BENE 그리고 프랑스어인 VCUS 의 합성어인 카페베네뷰의 준말이다. 카페베네뷰는 ‘좋은 느낌의 까페`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17세기 중반 이후 유럽의 지식인과 예술가들의 지적 교류장소인 카페와 같이 문화와 시대적 정서가 함께하는 명소가 되기를 기원하
마케팅전략으로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배스킨라빈스의 색깔은?”이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바로 “핑크!”라고 대답할 것이다. 배스킨라빈스는 컬러마케팅이 잘 되어있기 때문이다. 또한 배스킨라빈스는 개성 넘치고 톡톡 튀는 핑크에 귀여운 글씨체를 사용하고 있다. 타 브랜드
카페베네 또한 마찬가지이다. 다양한 마케팅 수단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지만(연예인홍보, TV 드라마 속 PPL 등) 카페의 본원적 제공물인 커피보다 ‘와플’이라는 메뉴를 통해 더욱 널리 알려져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프랜차이즈 카페를 통해 카페의 핵심편익의 경계가 모호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