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마케팅사례분석
[펩시의 이미지 변신]
펩시는 끝없이 기업의 이미지를 위해 노력해 왔고, 또 그 이미지 변신을 통해 코카콜라 라는 거대한 제국을 누를 수 있게 되었다. 펩시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코카콜라와의 비교는 빠질 수가 없다. 펩시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할 때부터 코카콜
그들이 스포츠 마케팅계에 첫 발을 담금에도 불구하고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에는 그들의 아이덴티티도 한 몫 하였다. 특히 코카콜라의 고유함을 나타내는, 코카콜라의 특징을 그 자체로 설명하는 ‘빨간색’은 역동적이고 강렬함을 상징하기 때문에 ‘경쟁심’, ‘육체적 움직임’의 특색을 가지고
이제 실제로 신제품의 개발이 실패한 사례를 살펴볼텐데요, 바로 펩시가 1993년에 내놓은 `크리스털 펩시` 라는 제품입니다. 아마 이때 여러분들은 콜라가 아닌 우유를 먹고 있었을 나이였을 것 같은데요 하하하 이 제품이 어떻게 등장하게 되었고 또 어떻게 실패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
펩시는 코카콜라처럼 탄산음료 시장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지 않고, 스낵 시장, 이온음료 시장 등 타 시장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즉 펩시코는 코카콜라보다 비교적 낮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콜라 산업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는 것 보다 자신들이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분인 스낵, 이온음료 등의
펩시는 코카콜라와 더불어 세계 탄산시장을 양분하는 코카콜라의 유일한 라이벌로 치토스, Lays, 도리토스 등의 스낵류와 트로피카나, 게토레이, 마운틴듀 등 콜라 외의 시장에서도 성공한 기업이다. 기업의 정식 명칭은 pepsi 가 아닌 pepsico 이며 펩시코의 대표탄산음료 펩시는 국내 시장에서는 롯데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