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A+ 감상문-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112-0001.gif)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A+ 감상문-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112-0002.gif)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A+ 감상문-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112-0003.gif)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A+ 감상문-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112-0004.gif)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A+ 감상문-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112-0005.gif)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A+ 감상문-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112-0006.gif)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A+ 감상문-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112-0007.gif)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A+ 감상문-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112-0008.gif)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A+ 감상문-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112-0009.gif)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A+ 감상문-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112-0010.gif)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A+ 감상문-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112-0011.gif)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A+ 감상문-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112-0012.gif)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A+ 감상문-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112-0013.gif)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A+ 감상문-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112-0014.gif)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A+ 감상문-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112-0015.gif)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A+ 감상문-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112-0016.gif)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A+ 감상문-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112-0017.gif)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A+ 감상문-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112-0018.gif)
분야
hwp2. 내용분석 및 요약
제1장 하나님에 관한 연구
제2장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
제3장 아는 것과 알려지는 것
제4장 유일하신 참 하나님
제5장 성육신 하신 하나님
제6장 그가 증거하시리라
제7장 불변하시는 하나님
제8장 하나님의 위엄
제9장 오직 지혜로우신 하나님
제10장 하나님의 지혜와 우리의 지혜
제11장 주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제12장 하나님의 사랑
제13장 하나님의 은혜
제14장 심판자 하나님
제15장 하나님의 진노
제16장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
제17장 질투하시는 하나님
제18장 복음의 핵심
제19장 하나님의 아들들
제20장 주님은 우리의 지도자
제21장 내적인 시련들
제22장 하나님의 충분성
3. 그리스도인의 목적과 의무에 대한 소고
4.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과 지식
“목회자는 설교하고 가르친 대로 생활과 언어에서 본을 보여야 한다. 설교하는 것만큼 행동하는 것도 본을 보여야 하며 조심해야 한다. 진정한 그리스도의 종이라면 우리의 혀로써만 종이 될 것이 아니라 행위로도 그리스도에게 봉사해야 한다.”
마틴 로이드 존즈, 존 스토트와 함께 복음주의를 대표하며 금세기 최후의 청교도라고 불리는 신학자 J. I. 패커가 한 말이다. 1973년 초판이 나온 이후 전 세계적으로 150여만 부가 팔린 본서는 20여 년 동안 줄곧 '현대의 고전'으로 정상의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또한 J.I.패커의 대표적인 저서로서 수많은 기독교 지도자들로부터 '성경 다음으로 중요한 책' 으로 격찬을 받은 바 있다. 1926년 영국 그로스터 출생으로 1944년 옥스퍼드 코퍼스 크리스티칼리지에 입학, 라틴어와 그리스어를 공부하다가 로이드 존스 목사의 설교를 듣고 변화되어 신학을 전공했으며, 옥스퍼드 대학 재즈 밴드의 클라리넷 연주자로도 활동했었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Ph.D.학위를 받은 후 기독교 각 기관과 대학에서 사역하였다. 1952 목사 안수를 받은 뒤 신학 강사로 교단에 나가 명쾌한 강의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1979년 이후 지금까지 캐나다 벤쿠버 리젠트 칼리지에서 조직신학과 역사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 '크리스채니티 투데이'의 편집 고문이다.
그는 「근본주의와 하나님의 말씀」「전도와 하나님의 주권」「하나님을 만남」「우리 가운데의 하나님」이외에도 여러 권의 역작을 저술하여 신학의 저술가로서도 잘 알려져 있다. 로이드 존스 목사의 서거후 그를 추모하는 글에서, 패커는 자신이 아는 가장 위대한 인물이란 찬사를 그에게 보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