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과는 반대로 “매스미디어는 극히 한정된 효과를 갖고 있다”는 것이었다. 때문에 이들을 합쳐 제한효과이론(the limited effect theories)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1960년대에 들어 이용과 충족이론(theory of uses and grati-fication)이 나오게 되었으며, 1960년대 말에는 논제설정기능이론(agenda-s
피난 - 교통, 통신의 마비
“ 매스미디어는 강력하다 ”
그래서, 자신의 의견이 소수라고 느낄 때
의견을 표출하여
고립되기 보다
침묵을 지킨다
침묵의 나선 효과매스미디어 메시지가 자신(self)에게 미치는 영향력 간과
제 3자인 타인에게 상대적으로 더 큰 영향력 미친다고 생각
효과이론에 속한다.
이후 1960년대 중반 그 이전의 연구가 매스미디어의 설득적 효과에만 초점을 맞추었던 점에 주목한 연구자들이 미디어의 학습효과로 나타나는 수용자의 인지적 변화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중효과이론, 즉 이용과 충족이론(the uses and gratification theory), 논제설정기능이론((the agenda-se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여기서 매스미디어의 정치적 효과와 관련된 관점 또는 이론들이 어떻게 변모해 왔는지를 개관해 보고, 이어서 매스미디어가 선거와 여론형성에 미치는 효과와 매스미디어의 논제설정효과, 배양효과 등 주로 개인적 차원에서 일어나는 것을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