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를 가리키는 것이다. Wake Up은 Rage Against The Machine이라는 그룹의 음악이다. '기계에 대한 분노에 따라 일어나라.' 매트릭스 세계에 대해 환기시키는 동시에 그것에서 벗어나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다시금 우리가 깨어나야 할 세계가 매트릭스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2) 방 번호 303
과학기술로 향상되어 있는데 그것은 특별히 "정보기술"일 경우가 많다. 종종 이러한 기술조직은 인간 "부속" 안에도 뻗어 있다. 뇌 삽입물, 의수, 의족, 복제되거나 유전자적으로 처리된 장기들 등등. 인간 자신들은 "기계"의 부속이 되어 간다. 이것이 사이버펑크의 "사이버"의 측면이다.
또한, 모든 사
매트릭스 조직, 팀 조직
> 프로젝트 조직
>> Task Force 조직
>> 특정한 과업 수행을 위해 관련 부서에서 인력을 파견하고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자신의 부서로 복귀함
>> 종사자들은 수평적 관계에서 활동하며 상급자는 조정자일 뿐
☞ 상명하복보다는 전문가로서의 역할 수행이 중요
>>
Ⅰ. 들어가는 말
2003년 11월로 막을 내린 『매트릭스』라는 영화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매트릭스』가 각광을 받는 계기 중 하나는 그것이 이전의 다른 공상과학영화(SF-science fiction)와 달리 단순하게 인간의 정체성을 묻는 것이 아니라, 존재를 묻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이란 무
매트릭스> 특유의 참신한 내러티브에 그 공을 돌릴 수 있을 것이다. <매트릭스>의 주된 모티프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자체가 한 편의 꿈이자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통제되는 거대한 가상의 네트워크라는 것이다. 즉 매트릭스는 영화 속의 배경이 되는 가상공간으로, 이 가상공간은 컴퓨터가 인간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