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트 몬드리안
1872년 암스테르담 부근의 아머르즈포르트에서 출생
1892년 암스테르담의 아카데미에 들어가 그림을 배웠다.
1908년 마티스에 감명을 받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 순수색으로 전환
1909년에는 공동 전시회를 열었다.
1910년 파리로 나와 들로네, 레제, 피카소의 영향을 받아 큐비즘으로
★소실점★
소실점이란 회화나 설계도 등에서 투시하여 물체의 연장선을 그었을 때, 선과 선이 만나는 점으로 원근법에서는 멀고 가까움을 표현하기 위해, 3차원에서는 평행한 직선이 2차원적인 그림에서는 ‘소실점’이라는 한 점에서 만나는 것처럼 그린다. 예를 들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미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살펴보면 흥미로운 사실이 드러나죠. 18세기 전후로 해서 아름다움의 기준은 크게 변합니다. 18세기 이전 사람들은 아름다움의 절대적 기준이 있었다고 믿었죠. 미의 객관적인 기준이 있다고 믿은 것이죠. 객관적 미의 기준은 고대 그리스에서 출발하는데 그 기준은 명료합니다
몬드리안의 <파랑, 노랑, 빨강색과 마름모꼴>과 같이 추상적으로 나타나며, 척도와 비례로서 현실세계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이 말하는 이데아(idea)라는 실재는 각각의 사물 안에 있다고 주장하며 모든 사물에는 재료가 있고 그 재료를 이용해서 또 다른 사물을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