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의 세력 균형의 변화(Asia's Changing Balance of Power)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의 무기판매는 아시아-태평양에서 중국이 강대국으로 상승하는데 중심이 되고, 지역 세력 균형에 있어 중-러 관계의 변화와 안정된 쌍무관계에 대한 러시아와 중국의 장기 전략으로 요약되는 광범위한 문제를 제기
, 선호하는 개념으로 바꾸어 받아 들이는 것이다. 선호의 개념을 바꾼다면 스트레스는 훨씬 줄어든다.
인간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내적 반응을 어떻게 하며, 어디에 두느냐에 달려 있다. 판매하는 사람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있어야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고객을 응대할 수 있다.
무기 제조에 투입되는 원료 생산 금지, 핵확산금지조약(NPT) 강화, 국제 사찰 강화, 민간차원의 원자력 협력을 위한 틀 마련 등을 수단으로 한다. 프라하연설 이후 개최된 핵안보정상회의 역시 비핵화를 위한 미국의 의지를 잘 보여준다.
스콧 세이건(Scott Sagon)은 핵확산의 부정적 효과에 대해 우려한
무기를 시연하러 갔다가 게릴라군의 습격을 받고 납치되어 신무기를 개발하라고 하는 협박에 의하여 만들어 진 것이다. 결국은 신무기를 만들고 이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생긴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이제는 누구나 다 아는 공공연한 비밀, 즉 미국이 다른 나라에 무기를 팔
무기를 파는 행위에 더더욱 빠져들게 된다. 결국 그는 친동생까지 끌어들이며 자신의 무기판매 사업의 범위를 급격히 넓히게 되고, '전쟁의 제왕 (Lord of War)'으로서의 그 위세를 더욱 높이게 된다. 하지만, 아프리카 내전에서 독재자와의 거래 도중 동생을 잃게 되고, 결국 독재자와의 최후의 협상 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