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대만(Taiwan)
한반도(The Korean Peninsula)
일본(Japan)
지역 안보(Regional Security)
국제연합(The United Nations)
러시아의 무기판매(Russian Arms Sales)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의 무기판매는 아시아-태평양에서 중국이 강대국으로 상승하는데 중심이 되고, 지역 세력 균형에 있어 중-러 관계의 변화와 안정된 쌍무관계에 대한 러시아와 중국의 장기 전략으로 요약되는 광범위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구 소련과 모스크바의 군사강화에 대한 논쟁은 1980년대까지 강대국으로 나가려는 중국의 야망에 제한을 주었다. 고르바쵸프의 화해를 찾으려는 결정과 구 소련과 러시아의 군사력의 계속되는 붕괴는 중국이 동아시아 본토에 현저한 열강으로서 위치를 강화하도록 해주었다. 러시아의 한때 중요했던 면은 감소되었다.: 모스크바의 경제적 군사적 기초는 계속해서 줄어들었고, 비록 여전히 첨단 무기를 보유하고 있기는 하지만, Chechnya에서의 좋지 못한 군사적 활동은 그 신뢰성을 손상시켰다. 대조적으로 중국의 영향력은 북아시아와 특히 동남아시아에서 증가하고 있다.
국경에서의 군사적 압력을 줄이려는 노력과 함께 옐친 정부의 중국과의 방위와 전략적 협력은, 내치(內治)를 중시하고 대륙의 열강으로부터 남쪽과 동쪽의 바다에서 부상하는 지역 열강으로 전환하려는 중국의 상승에 가장 근심거리로서 나타나고 있다. 한 미 국방성의 분석가가 설명하는바에 의하면: ‘내륙관계를 안정시키고 접경을 정돈함으로서, 서방세계에 직접적인 전략적 관심이 되는 중국은 해안선에서의 장기적 이익을 추구할 수 있다. 중-러의 파트너십은 두가지중 한가지 방법으로 중국의 발전에 잠재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중-러 블록(A Sino-Russian Bloc)?
러시아는 중국의 상승을 확실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두 국가의 파트너십에 대한 개념 이면에는 미국의 세력에 균형을 이루려는 공동의 바람이 있다. 1996년 4월의 정상회담은 냉전의 전략적 트라이앵글의 이미지와 배경을 보여주었다; 이 만남은 클린턴이 모스크바를 방문한지 일주일이 안되고 미-일 동맹의 재확인이 있은 지 한 달이 되지 않아 일어났다. 어떤 러시아의 전략가들은 중국과 미국과의 관계를 동시에 증진시킴으로 해서 중국과 미국의 긴장을 도모하려는 역사적인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