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다. 그런 까닭에 덕(?)은 직접적으로 가르칠 수가 있는 교육이 아니라 사람을 빼어나게 사람답게 해 주는 덕(?)을 스스로 탐구하도록 이끌어 깨달음을 촉구하는 간접교육(間接?育)이다. 이런 안목에서 보면 라즈(Louis Raths)의 가치명료화이론이나 콜버그(Lawrence Kolberg)의 가치갈등모형은 사이비 도덕
도덕적 추론의 철학적인 기초는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플라톤의 덕 이론, 그리고 죤 듀이의 성장의 개념으로부터 마련되었다. 그의 토론식 수업에서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을 활용한 것을 주장하는 점에서 교육학적 기초는 소크라테스라고 말 할 수 있다, 또한 Piaget의 단계발달 개념을 도덕발달의 영역
법으로 산파술을 들었다. 산파술은 산모로 대비되는 학생이 산파인 교사의 도움(간접적 도움)으로 지혜(아기)를 깨닫는 수업방법으로 일종의 문답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지혜를 깨달아 이를 실천할 때 인간은 최대의 관심사이자 목적인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보았다.
플라톤(Platon)은 절대적
도덕적인 인격 형성
-지식이 곧 덕이라 주장, 지식이 모든 덕의 기반이 됨.
-교육의 방법
․ 문답법 : 대화의 상대가 자신의 무지를 자각하게 하는 반어법과 그 자각으로부터 진리를 파악하게 하는 영혼의 산파술.
2) 플라톤(Plato, 427년경~347 B.C.)
-변증법적인 방법을 통해 참된 지식에
법도 국법이며 이를 지켜야 한다.”라는 말과 “곤란한 일은 죽음을 벗어나는 것이 아니다. 악을 벗어나는 것이 훨씬 더 곤란한 일이다. 악은 죽음보다 더 빨리 달리기 때문이다.” 라는 말을 남기고 독배를 마셨다하여 그가 죽은 후에도 후세 사람들에게 그에 대하여 증언하고 사색하도록 하였으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