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헝가리 + 독일
(+불가리아, 오스만 제국)
세르비아 + 영국 + 프랑스 + 러시아
(+이탈리아, 그리스 등 )
독일 : 폴란드 공격 ▷프랑스 공격 ▷ 유럽 대륙 점령 ▷ 영국 공습, 소련 침공
일본 : 진주만 기습 공격 ▷ 미국 참전 ▷ 태평양 전쟁 발발(1941)
연합군 : 노르망디 상륙 작전 ▷ 프랑스
6. 중동전쟁
-이스라엘 건국이 원인.
- 이 전쟁의 여파로 1970년대부터 세계는 이슬람계 테러 집단의 계속되는 테러를 겪게 되었으며, 전쟁이 끝났어도 평화는 정착되지 않아 아직도 중동은 불안한 정세 속에 있음.
1)제1차 중동 전쟁
2)제2차 중동전쟁(1956년) : 수에즈 위기
3) 제3차 중동전쟁(1967년)
4
평화로 메워질 것인가. 헌팅턴은 그 빈자리가 서로 다른 문명간의 갈등으로 메워진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21세기에 문명간 충돌을 초래하는 핵심적 변수는 종교이다. 세계 전역에서 불고 있는 종교 부흥 바람 속에서, 특히 이슬람의 약진은 서양 대 비 서양 문명의 갈등을 증폭시키게 되어 있다는
것이 이른바 2∼300년 동안 내려온 국민국가란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국민국가들이 문화 패러다임으로 바뀌어지는 21세기에서는 그 기반이 약화되고 와해되어 가는 징후를 보이게 된다. 그것이 바로 냉전 후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보스니아 사태와 같은 인종과 종교의 이른바 문화전쟁들이다.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