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데믹 시대로의 전환에 대한 사회/문화적 고찰
(부제 : 앤데믹 시대의 도래, 어떻게 살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1. 코로나 19 앤데믹 시대로의 대전환이 시작되다.
2. 코로나 블루, 사회가 너무 우울해졌다 - 사회적 긍정성 높여야
3. 어떻게 긍정성을 높일 것인가 - 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국가
신체적 ․ 심리적
․통합적 기능이 있으며, 이를 토대로 좀 더 구체적으로 세분화하면
휴식, 기분전환, 자기계발, 가치지향, 사회화, 문화적 향상 등의 기능
이 있다. 이렇게 다양한 여가의 기능을 개인과 사회 ․문화적 기능으
로 구분하여 제시 ․ 설명하면 다음의 내용이다.
전환을 요구하려 한다. 기존의 시각이란 방송의 공공성을 담보하고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보생산과 송출과정을 형식적, 내용적으로 공적기관을 통해 규제해야 된다는 시각이 그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관점이 갖는 한계와 문제점을 지적하고, 오히려 그러한 규제를 완화하고, 일정부분은 과감히 폐
관점, 경제적 관점,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각각 설명, 2. 자신의 고향에 관한 간략한 설명과, 고향의 대표음식 중에서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것 1가지를 들어 음식의 특성을 설명하고, 가장 좋아하는 이유에 관한 배경을 지리적 환경, 가정 혹은 사회문화적 환경 등을 기준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겠다.
밀접하게 관련된 것을 꼽으라면 단연 표정 언어 (facial expressions)이고, 그 중에서도 이 논문의 주제가 될 ‘웃음’이다. 왜냐하면 웃음 자체가 인간 생활에 있어서 갖는 의미는 단순한 감정 표현 수단의 차원을 넘어서, 범 문화적이고 적극적으로 우리 생활에 직접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