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1787년)
고대그리스 : 미는 결코 사물의 가상도 아니고 직관적 만족도 아니다.(객관적인 실제로 생각)
인간의 삶을 구속하고 높은 방향으로 유도하는 규범적 가치였다.
플라톤 : 이데아설(미학또한 이데아설 안에서 설명)
미의 이데아를 보기 위해 에로스라는 근본 충동
비평 : 학문적 성격, 비평가는 해박한 지식을 필요. 실제로 작품을 역사적인 맥락 속에 두고, 다방면에 걸쳐서 상세하게 분석
• 리차드(I. A. Richards)의 《문예비평의 원리》이래 실증주의적, 과학주의적 비평이 우세 이들 비평과 문예학적 연구는 구별이 어렵다.
가치의 해명
• 예술비평 / 예
미학은 자연과 인생 및 예술에 나타난 미적 사실을 대상으로 하여 미의 조건과 기초를 밝혀 규정하자는 학문으로 비평가가 자기 시대의 취미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은 자기 개인적 취미를 표현한 것으로 오직 아름답다는 것을 이해하기에, 그리고 무엇이 아름답고 무엇이 아름답지 않은가에 관심을 갖
Ⅰ. 개요
오늘의 예술은 장르의 세분화를 멈추고 통합의 길을 걷고 있다. 시와 음악, 사진, 무용, 영화 등 인접장르의 구분이 무너지고 크로스 오버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 배후엔 이 시대의 첨단 멀티 미디어 기술이 있다. 어떤 예술도 저 홀로 우뚝 설 수가 없다. 이찬진이라는 이름으로 대변되는
다원에서 출발한 일련의 역사적인 흐름은 일견한 당연한 결과이다. 다원의 진화론이 참된 사실이라면 그것에 기초한 인간의 세계관 그리고 그것에 의지하여 유지되는 사회현상 사회 원리 역시 진리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의식과 철학은 체계적인 연관성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