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개가 어찌 진실로 믿겠는가? 노경을 통렬히 꾸짖음이다.) 생각건대 전쟁 재앙이 다시 연장되면 어찌 예산을 합니까? 군사무기는 어찌합니까? 온통 파악할 수 없습니다. 며칠전 차관을 빌리길 논의해도 외국인은 또 응답함이 한명도 없고 혹시 병사가 성아래에 이르면 군주와 귀족친족은 보전을 못
却說南京參議院, 旣得袁世凱電誓, 遂公認他爲大總統, 又循例致詞道:
각설남경참의원 기득원세개전서 수공인타위대총통 우순례치사도
각설하고 남경 참의원은 이미 원세개의 전보서신을 듣고 곧 그를 대총통으로 공인해 또 예대로 치사를 했다.
共和肇端, 群治待理, 仰公才望, ?以太阿。
공화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