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은 행동양식의 습득과정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함과 동시에 오적, 자기생성적 요인의 상호작용에 의해 행동표출이 계속적으로 통제되는 과정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중에서 사회학습이론은 직접 경험과 대리적 경험을 통해 인간의 행동이 변화될 수 있는 하나의 잠재능력의 결합체라는 특징을
관찰을 통하여 학습이 가능하다. 주의과정이 노출된 무수한 관찰대상 가운데 무엇을 선택적으로 관찰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관찰자의 특성, 모방될 행동의 특성, 인간 상호작용이 구조상 배치 등이 관찰경험의 양과 유형을 결정한다. 반두라에 따르면 어린 아동이 사회적 모델로 선택할 가장 가능성 있
과정을 동물이 음식을 먹기 위해 지렛대를 누르는 방식으로 감소시킴으로써, 급진적 행동주의자들이 인간행동의 가장 중요한 원인 및 인간성격의 원천을 간과한 것으로 본다. 이러한 간과된 원인이 정보의 사고 및 상징적 과정이라고 보았다. 최근에 반두라는 원래는 사회적 학습이론이라고 불렀던 자
반두라
선구적인 학습이론가들은 대개 물리적 환경 속에서 동물을 가지고 실험하여 자신들의 개념을 발달시켰다. 그들은 동물들이 어떻게 미로를 달리며, 어떻게 수수께끼 상자를 해결하고, 어떻게 Skinner상자에서 지렛대 누르기를 학습하는지를 관찰하였다. 이러한 상황들은 사회적 상황이 아니다.
사회학습이 가능함을 밝혔다. 이밖에 반두라는 모델링을 이용하여 공포감을 해소 하기위한 체계적인 연구를 수 없이 반복하여, 모델링을 통해 교정적 치료가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그 결과 아동교육의 행동의 수정에 많이 응용되어지고 있다.
본론에서는 이 두 학자의 이론적인 기초로서 스키너와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