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레포트
  • 감상문 - 규원가
    야우)의 댓소 섯도 : 소상팔경의 하나인 소상강에 밤비가 내릴 때 댓잎 소리가 섞여 들리는 듯. 처량하고 구슬픈 정경을 의미한다. 華表(화표) 千年(천년)의 別鶴(별학)이 우니 : 화표주(묘 앞에 세우는 망주석) 위에서 천 년만에 돌아온 이별의 학이 울고 있는 듯. 옛날 요동의 정영위라는 사람이 영허산
    2015-03-29 | 1,000원 | 6p | 백마 녹기금 별학 부용장 야우 용심   감상문 - 규원가
  • 규원가 다양한 시각으로 읽기
    기금) 빗기 안아, 碧蓮花(백련화) 한 곡조를 시름 조차 섯거 타니, 瀟湘(소상) 夜雨(야우)의 댓소리 섯도난 닷, 華表(화표) 千年(천년)의 別鶴(별학)이 우니는 닷, 玉手(옥수)의 타는 手段(수단) 옛소래 잇다마난, 芙蓉帳(부용장) 寂寞(적막)하니 뉘 귀에 들리소니. 肝腸(간장)이 九曲(구곡)되야 구븨구븨
    2016-04-16 | 800원 | 2p | 규원가 다양한 시각으로 읽기
  • 규방여인의 서러운 외침, 규원가
    백마) 金鞭(금편)으로 어딪어딪 머므는고. 遠近(원근)을 모르거니 消息(소식)이야 더욱 알랴. 因緣(인연)을 긋쳐신들 싶각이야 업슬소냐. 얼골을 못 보거든 그립기나 마르려믄, 열 두 힝 김도 길샤 설흔 날 支離(지리)힝다. 玉窓(옥창)에 심까 매화 몃 번이나 픗여진고. 겨을 밤 차고 찬 제 자최눈 섯거 치
    2015-03-29 | 800원 | 4p | 규원가 야유원 규방여인 여인 얼골 경박자   규방여인의 서러운 외침, 규원가
  • 「규원가」에 대한 고찰
    것인가?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니 누구를 원망하리. 三三五五(삼삼오오) 冶遊園(야유원)의 새 사람이 나단 말가 곳 피고 날 저물 제 定處(정처) 업시 나가 잇어 白馬(백마) 金鞭(금편)으로 어디어디 머무는고 遠近(원근)을 모르거니 消息(소식)이야 더욱 알랴 因緣(인연)을 긋쳐신들 생각이야 업슬소냐
    2015-03-29 | 1,100원 | 8p | 백년기약 얼굴 야유원 가을 기약 백년   「규원가」에 대한 고찰
  • 규원가 閨怨歌 해설
    용심)기 살어름 디듸는 듯, 구절 풀이 * 저멋더니 : 젊었었는데 * 마 : 하마. 어찌 * 늘거니 : 늙었는가 * 少年行樂(소년행락) : 젊어서(어렸을 적) 즐겁게 놀던 일 * 일러도 : 말을 한다 하여도. 말해봐야 * 서른 : 서러운 * 말 : 말. 사연. 하소연 * 父生母育(부생모육) : 어버이는 날 낳으시고 어머니는 나를 기
    2016-04-16 | 800원 | 5p | 규원가 閨怨歌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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