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점의 판매 방식은 "모든 상품의, 모든 소비자에 대한, 항시적인 할인판매" 라고 말할 수 있다. 주로 유명 브랜드의 상표를 취급하며, 상품 라인이나 구성은 백화점과 유사하지만 저마진을 유지하기 위해 지가가 낮은 지역에 위치하고, 건물이나 인건비, 일반관리비 등을 낮게 운영하며, 상품 회전율
할인점과 슈퍼마켓의 장점을 접목시켰다. 월마트 슈퍼센터와 홈플러스 등을 들 수 있다. 세 번째, 하이퍼 마켓은 대형 슈퍼마켓에 할인점을 접목시켰다. 식품부문의 매출 비중이 70%이상이고 까르푸, E마트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네 번째로 회원제 도매클럽을 들 수 있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창고형 매장
마트의 도입 이후 할인형 대형점들의 도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국내 할인점은 93년에 개점한 이마트 창동점이 효시이며, 96년 유통시장 개방 이후 외국계 할인점의 진출과 함께 비약적으로 성장
- 국내 할인점은 점포수 기준으로 99년에 이미 백화점을 추월하였고, 3년만에 다시 백화점의 2배를 초
대형할인점 업계 2위 (창립 4년만에)
‘가치점’ ‘3세대 할인점’ ‘3.5세대 그린스토어’ 등 유통업계의 선진화
M&A 통한 점포확장 또는 SSM 할인업태 확장에 가중치
2008년 5월 홈에버 35개 점포 인수 → 대형마트 업계 선두 부상 기틀 마련
가격 저렴한 할인점 + 백화점같은 쇼핑환경 + 할인점 최초
창고형할인 매장 ‘Sams Club 1호점’ 개장
1984 - 체인점 756개, 64억 달러의 판매고, 이익 2억 7080만 달러
(본격적인 미디어의 관심 끌기 시작)
1988 - 최초의 슈퍼센터 개장 (하이퍼 마트의 실패 경험)
1991 - 미국 최대의 소매기업 선정 , 최초의 해외 점포 개점 ( 멕시코)
○ 창립 2기 ( 데이비드 글래스 & 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