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약관은 없으며
보험자별로 언더라이팅 방법상의 태도에 따라
형식과 내용을 달리하는 약관 사용이 일반적.
따라서 전문직배상책임보험약관은
이른바 “Tailor-made Policy"로서
보험약관별로 담보범위, 면책위험과
기타의 보험조건에 있어서 다소의 차이가 있음
보험상품 자체를 폐지하게 된 것이다.
그 후, 1997년도에 이르러 국내 현대해상(주) 등 대형 손해보험사들을 중심으로하여 일본 및 미국 등의 의사배상책임보험을 받아들인 새론 국문 의사배상책임보험을 개발한 후,몇몇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의사배상책임보험을 다시 판매하기 시작하였
배상책임보험을 개발한 후, 몇몇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의사배상책임보험을 다시 판매하기 시작하였으며, 1998년의 현대해상과의 치과의사협회를 최초로 하여 한의사, 내과, 정형외과 개원의들이 의사배상책임보험에 본격적으로 가입하게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의료사고로 인한 한건
보험환경 변화를 보면 중소형사들에게 위기는 판매채널과 상품면에서 찾을수 있는데 채널면에서는 직판보험사의 고성장과 대형사 진출 가능성 및 은행의 강력한 방카슈랑스 추진 그리고 대형판매법인, 홈쇼핑 등 신채널이 등장하고 있다는점이다.
또한 상품면에서는 중소형사를 포함하여 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