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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
구진
보골지
補骨脂
몰
석자
연자
補骨脂
, 巴戟天, 治脾腎俱虛, 五更溏瀉。)
연자
를 토사자, 오미자, 산수유, 산약, 차전자, 육두구, 사인, 귤홍, 검실, 인삼,
보골지
, 파극천과 함께 비와 신이 모두 허함과 5경의 설사를 치료한다. 惟大便燥者勿服。 대변이 건조한 사람은
연자
를 복용치 말라. 去心皮, 蒸熟焙乾用。
연자
의 심피를
2010-03-23 | 3,000원 | 5p |
본초구진 황궁수 보골지補骨脂 파고지 몰석자 연자 연밥
본초
구진
보골지
補骨脂
몰
석자
연자
본초
구진
수삽 오미자 육두구 구풍 강활 파
음중에 화가 허하면 병이 신기에 있으니 양이 쇠약하면 기가 떠나므로 신지가 혼란해지니 화의 허가 아닌가? (陰虧則形壞, 故肢體爲之廢弛, 非水虛乎?) 음이 휴손되면 형체가 무너지므로 지체가 폐기되게 되니 수허가 아닌가? (今以神離形壞之証, 乃不求水火之源, 而猶以風治, 鮮不危矣。) 지금
2010-04-29 | 1,500원 | 11p |
황궁수 강활 독활 오미자 육두구 구풍 이시진
본초
구진
수삽 오미자 육두구 구풍 강활 파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却說陳寶應逃至?田, 被陳軍從後追及, 日暮途窮, 如何支持, 眼見是束手受擒。 각설진보응도지포전 피진군종후추급 일모도궁 여하지지 안견시속수수금 각설하고 진보응이 포전까지 도망갔다가 진나라 군사의 추격을 받아 날이 저물고 길이 곤궁해 어찌 지탱해내겠는가? 보이기에 속수무책으로 잡혔
2020-03-04 | 6,000원 | 45p |
남북사통속연의 우기 관녕 진천 소달례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우리나라 각 지방의 민요모음
1.각설이 타령 (자진모리) 구전가요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여름바지는 솜바지 겨울바지는 홑바지 당신본께로 반갑소 내꼬라지 본께로 서럽소 주머니가 비어서 서럽소 곱창이 비어서 서럽소 일자나 한자나 들어나 보오소 일자리 없
2010-03-30 | 2,000원 | 68p |
민요 지방 가요 아리랑 민요모음 구전 가요
우리나라 각 지방의 민요모음
본초
구진
육종용 쇄양 토사자 파극천 속단
단단한 근을 제거하며 술에 담가 사용한다. 地黃爲使。 속단은 지황과 상사가 된다. (每見今人氣虛血脫, 醫用牛膝,
補骨脂
, 杜仲, 續斷安胎, 殊屬可駭。) 매번 지금 사람이 기허로 혈이 허탈함을 보니 의사들이 우슬,
보골지
, 두충을 사용하며 속단은 태아를 편안케만 하니 놀랄만한 일에 속한다.
2010-03-18 | 1,200원 | 6p |
본초구진황궁수 육종용 쇄양 토사자 파극천 속단
본초
구진
육종용 쇄양 토사자 파극천 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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