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s method), 몰비법, 기울기비법 세가지 방법이 있으며 이번 실험에서는 연속 변화법을 통해 착물의 조성비를 알아볼 것이다.
연속 변화법 (Job’s method)
연속 변화법이란 용액 중에서의 착물 생성을 분광 화학적으로 검출하고, 그 착물의 조성을 결정하는 방법을 말한다. A 와 B 두 성분의 동일 농
흡광도를 측정하고 V_M/(V_M+V_L)에 대해 도시한다. 최대 흡광도는 착물에서 양이온과 리간드의 결합비에 해당하는 부피비 V_M/V_L에서 일어난다.
실험선의 곡면이 생긴 것은 착물 형성 반응이 불완전하기 때문이다. 착물에 대한 형성 상수는 이론적인 직선으로부터 벗어난 정도를 측정하여 구할 수 있다.
1-χ) ~ 0.5/0.5 = 1이었으며, extrapolation을 이용하여 얻은 Fig.11.과 Fig..12.에서는 최대 흡광도에서의 mole fraction이 각각 0.458319, 0.458207로, n은 각각 0.846106, 0.845722로 역시 약 1이 나왔다. 이로써 predominant Cu-IDAcomplex는 반응물이 1:1의 비율로 결합한 형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실험은 proton이 개입한다는 점에
Ⅰ. 구조적 영역
1. 내적구조
1)가족구성
대상자는 시어머니, 시아버지, 삼촌2명, 남편, 아들 두 명과 함께 살고 있다.
2)성
대상자의 집에는 남자가 6명이고 여자는 2명이다. 여자인 대상자가 주로 집안일을 도맡아서 하고 있지만 가끔씩 남편이 도와주기도 한다. 여성과 남성의 역할을 명확하게
1 L들이 유리병에 취하고 황산동-설파민산(CuSO4+ HSO3NH2)용액 10 mL를 가한 다음 45o로 절단된 콜크마개로 막고 1분간 조용히 위아래를 바꾸어 가면서 흔들어 섞는다. 10분간 정치한 후 상등액 300 mL를 사이폰 작용으로 취한다.
(2) DO의 측정법 (Winkler Method)
① 시료 300 mL를 취한 용존산소 측정병에 황산망간(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