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을 증진시키며, 신체의 항상성 즉 면역계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Singh 등은 인삼이 마우스에서 면역반응을 증진할 수 있음을 증명한바 있으며 Kenarova 등은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s) Rg1이 마우스에서 면역작용이 있으며 이는 macrophage에서 ginsenosidesRg1이 IL-1의 생성을 증
조건부여의 절차를 연구하게 되었다. 그리고 행동을 반사라고 하는 요소, 즉 분자적 행동(molecular behavior)으로 분석하여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의 전체(molar behavior)를 취급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C.L.헐, E.C.톨먼, B.F.스키너 등의 주장은 이 경향을 대변하는 것이며 이를 신행동주의라고 한다.
기억과 장기기억으로 구성하는 지능모형(mental mode)을 구축하고 학습이 일어나는 과정을 설명하고자 하였다. 인지주의에 의하면 학습자는 새로운 정보에 주의를 집중하여 이를 인지하고, 인지한 정보를 단기기억 장치에 하고, 이를 장기 기억장치에 저장할 때까지 리허설을 하게 된다. 학습자들은 정보
기억 속에서 불러내는 능력이다. 이 포토그래픽 메모리를 지닌 사람들을 ‘Savant Syndrome', 서번트 증후군 환자라고 부른다.
기억체계가 학습되지 못한 유아기 때, 포토그래픽 메모리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뇌가 발달하는 동안 ‘아포토시스’가 진행되어 대뇌 부분의 접속이 정돈되면서 일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