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의미
-불도를 닦는 수행 도량
-불법을 널리 펴서 중생 제도하는 전법의 장
☞사찰=가람=도량=절=청정원
당간→일주문→사천왕문→불이문→탑→금당
☞수미산 정상에 제석천왕이 다스리는 도리천(=33천)이 있음
☞불교 우주관:3계 33천(인간,사천,도리,도솔세계는 욕계에 있음)
▶당(깃발),
석탑
불탑은 그 재료에 의하여 목탑, 전탑, 모전석탑, 청동탑, 금동탑, 석탑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현재 볼 수 있는 목탑은 조선 후기 17세기 초반의 건축물인 충북 보은 속리산의 팔상전이 유일한 목조탑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질 좋은 화강암이 많아 석탑이 크게 발전하였다. 따라서 현재 남아있
목탑을 지닌 통일기의 대표적 쌍탑가람은 경주의 사천왕사지, 망덕보문사지를 들 수 있으며, 석탑을 지닌 사찰로는 동해변의 감은사지, 천군리 사지 또는 불국사를 들 수 있다. 이러한 사찰들 중에서 한국 불탑의 기원과 전개와 그 발전상을 알아보도록 하자. 한국의 불탑은 세계 불교예술사상 그 유례
목탑(木塔), 석탑(石塔),전탑「(塼塔)벽돌로 만든것」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초기 목탑과 전탑에서 발전된 석탑이 주로 남아 있다. 백제시대의 석탑은 불교 수용 초기의 목탑을 본따서 재료를 석재로 바꾸어 정교하고 아름답게 만들었으니, 그 대표적인 것이 익산 미륵사지석탑과
석탑의 부재로 목조건축에선 지붕의 역할을 한다.
탑신은 옥개와 함께 탑신부를 구성하는 부재다. 탑신과 옥개를 한단위로 해서 탑의 층수가 결정된다. 우리나라에서는 부처님의 사리와 장신구를 반드시 이곳에다 보관한다.
옥개를 구성하는 옥개석은 지붕을 구성하는 부분이고, 옥개받침은 옥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