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 론
필자도 초등학교 다닐 적에 쫀드기를 포함한 여러 불량식품을 먹은 적이 있다. 그러나 그때 당시에 그것이 불량식품으로 인정되지 않았던 최고 맛있는 간식거리로 생각하였다.
요즘 박근혜 정부 들어서 불량식품에 대한 단속이 검찰청을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박근혜 정부
불량제품파동의 도미노현상
주기적으로 발생되는 불량식품의 발생이 우리의 식탁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불량식품의 현상은 국내적 요인으로 발생하기도 하거나 아니면 외생적 결과로 발생하고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불량식품의 출현이 과연 어떠한 먹을거리가 우리의 가장 기본적인
2.2. 2회기 프로그램 내용
일시
2010년 5월 26일 수요일
대상
은하수반(만 5세) 4명
주제
식품안전
소주제
불량식품은 우리 몸에 나빠요.
활동명
알록달록 색소, 잘못 먹으면 나빠요!
목표
- 색소와 그의 유해성에 대해 안다.
- 스스로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별할 줄 안다.
교육과정
관련 요소
1) 원산지 및 제조회사, 유통기한 표시가 명확하지 않다.
2) 시중 유명 과자 회사의 상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3) 각종 타르 색소를 사용한다.
4) 튀김류의 불량식품은 산가가 높은 제품들이 많다.
5) 합성 착향료나 인공 감미료를 과다하게 사용한다.
초등학생의 절반 이상인 55%의 아이들이
식품의 점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첨가제인 알긴산나트륨을 물에 풀어 흰자위와 비슷한 점도로 만든다.이렇게 만들어진 "흰자위"에 소량의 레몬산 황색 식품색소를 넣고 색상을 조절하면 노른자를 만들 준비가 갖춰진다. 이 노란 액체를 겨울철 제설제로 쓰이는 염화칼슘 용액에 넣으면 윗면에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