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으로 특징지어지는 장애들을 통칭하는 것이다. 이는 증상을 느끼는 사람 스스로 그것을 괴롭게 여기며 꺼린다거나 현실접촉에서 비교적 손상이 적으며 장애가 지속적이다. 또 사회적인 규범을 적극적으로 위반하지는 않는데 이것들은 모두 불안장애가 갖는 공통적인 특성들이다.
아동기에 겪
불안정감을 갖는 아동,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어려운 아동의 경우 어머니(교사)가 할 수 있는 놀이 접근 방법과 원칙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일정한 시간을 정하여 같이 놀이를 하는 시간을 갖는다.
2. 가능한 아이와 일대일 놀이가 좋다.
3. 아이가 놀이의 주도자가 되어야 한다
아동기에서 중기아동기(4~12세)이며 특히 10~13세 사이에 증가한다.
(2-3) 발달경과
특정 공포증의 증상은 종종 시간에 따라 호전되고, 대부분의 아동들에서 자발적으로 경감되거나 혹은 조절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감소된다. 중요한 소수에서는 불안장애로 발전될 수 있고 혹은 함께 발생할 수 있는 지
장애가 함께 진단되고, 45~50%는 아동기중기 CD로 발전하고. 26%는 행동문제가 성인기까지 지속된다.
ADHD/CD는 ADHD만 있는 경우보다 더 일찍 발병된다. 소년이 더 높은 비율로 나타나고, 비공격적인 ADHD아동보다 우울과 낮은 자존감을 나타낸다. 청소년기 물질남용은 특히 위험하다.
-ADHD / 불안장애 : 10~40%
아동기를 거쳐 청소년기, 성인기 그리고 노년기를 통하여 끊임없이 창조적인 삶을 영위하며 노년기에는 다음 세상을 준비하여야 한다. 매슬로우는 인간의 본성은 본질적으로 선하며 창조성이 인간의 잠재적 본성에 내재되어 있다고 보고 유전구조 속에 잠재적인 기능이나 흥미가 결정된다고 보았다.